[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촌스럽게' 멤버들이 서해 갯벌로 출격한다.
오는 9일 방송하는 '촌(村)스럽게 in 시크릿 아일랜드'(이하 '촌스럽게') 2회에서는 갯벌 체험에 나서는 박준형, 김영철, 뱀뱀, 유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천 석모도에 있는 촌스러운 '가(家)'에서 첫째 날을 보내며 한층 더 사이가 돈독해진 네 멤버는 이번엔 갯벌로 향한다. 갯벌 체험에 앞서 잔뜩 흥을 끌어올린 멤버들은 자신만만하게 갯벌로 입성했다. 하지만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발 때문에 몸개그를 연발한다.
이어 멤버들은 손바닥 밀치기부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갯벌 게임을 펼친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멤버들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게임에 몰입한다.
특히 게임 룰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박준형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플레이를 펼치며 출연진은 물론 전 스태프의 웃음보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촌스럽게'는 다양한 어린 시절 추억을 가진 god 박준형, 개그맨 김영철, 갓세븐 출신 가수 뱀뱀,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가장 한국적인 추억여행을 그린 3부작 힐링 예능프로그램이다. 인천 석모도로 떠난 멤버들은 마치 과거에서 시간이 멈춘듯한 촌스러운 '가(家)'에 입성,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2박 3일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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