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귀여운 효심을 자랑했다.
이윤지는 7일 자신의 SNS에 "퇴근하니 현관앞에 놓여있는 너의 눈사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 들어오자 마자 보라고 여기다 놓고 잤겠지? 고마워 라니야. 너를 닮아 너무나 이쁘다. 자기전에 할머니께 내일은 엄마가 재워줄수 있냐고 물어봤다지? 엄마가 내일은 꼭 껴안고 재워줄께... 사랑해 딸"이라고 했다.
그는 "다행이다 내일은 그럴 수 있어서 매일 그러지 못해 미안해. 사랑해 아가"라며 딸에게 미안해 했다.
사진에는 엄마 이윤지를 위해 눈사람을 만들어 현관 없에 놓은 딸 라니 양의 귀여운 마음이 담겼다.
이윤지는 사랑스러운 딸 라니의 예쁜 애정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느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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