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의 딸이 첫 눈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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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첫 눈"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새해 첫 눈에 신난 손태영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썰매를 옆에 두고 잔뜩 쌓인 눈을 모아 눈 사람을 만들고 있는 딸. 한 껏 집중한 뒷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어 딸은 예쁜 하트모양 눈을 완성, 이에 손태영은 "사랑해"라 적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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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권상우와 뉴욕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 손태영은 "또 다시 자가격리로 10일 일찍 간 남편. 스케줄 잘 하시구 나중에 만나요"라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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