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폴 포그바 이탈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포그바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 이야기도 있었지만, 결국 떠나는 것이 유력해보인다. 맨유도, 포그바도, 현재 서로에게 미련이 없어 보인다. 랄프 랑닉 감독 부임 후 중앙 미드필더 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맨유는 포그바 대체자도 노리고 있다.
현재 가장 높은 리스트에 있는 선수는 라치오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다. 8일(한국시각)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유가 밀린코비치-사비치와 연결되고 있다며, 그를 영입하기 위한 제안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오래전부터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지켜봤다. 보이보디나와 헹크를 거쳐 라치오 유니폼을 입은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다, 공격쪽으로 전환한 뒤 자신의 가치를 폭발시키고 있다. 공중볼, 몸싸움 뿐만 아니라 탈압박, 패스, 슈팅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맨유는 조만간 첫 제안을 건낼 계획이다. 라치오는 밀린코비치-사비치의 몸값으로 7000만유로를 책정했다. 현재 유벤투스 역시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지켜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2-0'으로 이겼지만 '0-3' 몰수패 쇼크…선수 어머니 '입' 통해 '부정 선수' 들통 해프닝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손흥민 환상 2도움에도 LAFC 감독 분노 폭발한 이유...MLS 공식 "로테이션 유력" 전망→"일정 누가 짰나" 또 전력 공백 불가피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