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란의 특급 스트라이커' 사르다르 아즈문이 리옹행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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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에서 활약 중인 아즈문은 러시아 최고의 골잡이다. 2019~2020시즌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아즈문은 2020~2021시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란 대표팀에서도 핵심으로 활약하는 아즈문은 빅리그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리옹이 적극적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리옹이 1월이적시장에 아즈문을 데려오기 위해 400만유로를 제시했다며, 프랑스 언론을 중심으로 리옹행을 기정사실화하는 보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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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즈문은 최근 인터뷰에서 "언론은 심지어 내가 듣지도 않은 것을 쓴다"며 "나의 어머니가 프랑스에서 집을 찾고 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다. 내가 한 클럽과 동의했다는 이야기를 읽었는데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는만큼, 의미 심장한 말도 전했다. 그는 "내가 어느 팀과 소통을 하고 있는지 말하고 싶지만 왜곡될까 두렵다"고 했다. 리옹이 아닌 다른 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이야기다.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된 후 특급 선수들을 찾고 있는 뉴캐슬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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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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