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전반은 퍼펙트했다. 후반 방심이었다."
9일 KGC는 29점 차로 앞서다가 충격적 역전패를 당했다.
KGC 김승기 감독은 "전반은 퍼펙트했다. 전반 끝난 뒤 신신당부했다. 방심이었다. 이런 경기를 몇 번이나 했는 지 모른다"고 했다.
그는 "후반 그냥 방심으로 졌다. 그냥 방심이다. 3쿼터 시작부터 디펜스와 오펜스가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집중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경기력이) 천지차이다. 선수들이 각자 플레이를 했다. 서서 다 했다. 그런 부분들이 있다. 고쳐나가고 있는데, 안되고 있다"며 "플레이오프 때까지 연결되진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변준형을 언급했다. SK는 후반 변준형을 막는데 중점을 뒀고, 결국 성공했다.
김 감독은 "변준형이 가장 많이 기복이 심하다. 더 고쳐져야 위에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인 것 같다. 하지 말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자꾸만 밑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에 쉬운 것을 놓쳤다.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다. 작전 수행 능력이 좋아진다면 더 좋아질 것 같다. 이 팀은 다시 한번 우승을 시킬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