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이명묵 원장이 글로벌 의료 경쟁력 강화 및 국제의료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명묵 원장은 해외 의료홍보 활동 및 해외 현지 마케팅, 해외 의료진 연수 등 국제의료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외국인 환자를 적극 유치했으며, 해외 국가와의 협약은 물론 심혈관질환 분야 우수 의료기술을 보급하고, 의료나눔을 통한 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에 앞장서는 등 경기도 내 국제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지난해 부천시와 함께 '2021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를 개최해 강연은 물론 의료관광설명회를 통해 잠재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상담을 시행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해외 의료나눔도 지난 12월 재개한 바 있다.
이명묵 원장은 "다년간의 심혈관질환 치료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와 함께 해외 의료진 연수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전파하여 국내 의료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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