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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GS칼텍스의 '매력부자' 강소휘가 자신의 영문 이름이 새겨진 장갑을 끼운 채 워밍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9일 장충체육관에서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동료들과 함께 워밍업에 나선 강소휘는 분위기 메이커 다운 매력을 뽐냈다.
강소휘가 착용한 장갑에는 'SO HWI'가 새겨져 있었다.
코트에 나선 강소휘는 동료들을 향해 장갑을 내밀어 보이며 자랑했고 코트바닥에 엎드린 채 몸을 푸는 순간에는 반대편에 있는 동료를 향해 하트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GS칼텍스는 이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8, 25-15, 25-20)으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고 강소휘는 15득점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살아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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