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과 배우 엄태웅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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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9일 자신의 SNS에 "결기 생일날 로나 시국 3년차만에 외식! 딤섬 요거 하 홍콩 딤섬 뺨 맞을 판이긴 한데. 기름 육즙 질질 나오는데 단무지 없는거 영 밉상이네. 축하 댓글 DM 모두 하나하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3년 19800109에도 함께해줘. 우린 질척스 진짜 486 012…. 나 지금 궁서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태웅 윤혜진 부부는 결혼기념일 겸 윤혜진의 생일을 맞아 가족 외식에 나선 모습이다. 윤혜진은 딸 엄지온 양과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공개하는가 하면 엄태웅과도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투샷을 완성했다. 윤혜진과 엄태웅의 투샷은 상당히 희귀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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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 이후 불미스러운 개인 사생활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5년만에 새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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