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수비수 파블로 마리가 스페인 라리가의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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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전문매체 풋볼365는 11일(한국시각)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비야레알이 아스널 수비수 마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리는 지난 2020년 1월 플라멩고에서 아스널에 임대된 뒤 몇 달 만에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아스널의 일원이 됐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 첼시전 0대2 패배 이후 EPL 무대에 서지 못하는 처지다. 이번 시즌 총 3경기에 밖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런 마리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많다. 우선적으로 세리에A 구단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투토 메르카토의 보도에 의하면 삼프도리아와 AC밀란, 토리노, 우디네세, 피오렌티나 등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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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향인 스페인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비야레알이 적극적이다. 파우 토레스가 팀을 떠날 경우 그 자리를 메울 선수가 필요하다. 발렌시아도 관심이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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