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을 떠나 그리스 프로여자배구에서 뛰던 이재영(26·PAOK 테살로니키)이 무릎 수술 대신 재활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Advertisement
이재영 측 사정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은 11일 "이재영이 그 동안 복수의 병원에서 무릎 검진을 받아왔다. 이날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최종검진을 받았다"며 "선수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선 대부분의 병원에서 재활을 해야 한다는 소견을 종합해 가족과 상의 끝에 재활을 하는 것으로 마음을 정했다"고 귀띔했다.
이재영은 향후 6개월간 휴식을 취하고 이후 보강 프로그램으로 선수 생명을 이어간다.
Advertisement
재활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이재영의 그리스리그 복귀는 사실상 무산됐다.
최근 유럽 스포츠 매체 팔라볼로 이탈리아나는 '한 동안 결장 중인 이재영은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에 그리스로 복귀해 PAOK에 다시 합류한다'고 전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이재영은 지난해 2월 학창시절 폭력 가해 폭로가 나온 뒤 국내 무대에서 설 자리를 잃자 우여곡절 끝에 PAOK 구단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다영은 이번 시즌 끝까지 PAOK 구단에서 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딸 심장수술 앞두고 집 나갔다"...박재현 이혼 전말에 '경악' (X의 사생활) -
'48세' 늦깎이 인도 아빠 럭키, 자연임신 소식에 "또래들에 희망을 줘" ('슈돌') -
'한의사♥' 강소라, 두 딸 둔 워킹맘의 현실 교육법 "제일 힘든 촬영장 데리고 다닐 것" -
정선희, 故안재환·최진실 사망 후 절망 "대한민국서 못 살 거라 생각" ('남겨서 뭐하게') -
'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어땠나…"'불후' 리허설 중에 울컥한 모습도" [SC이슈] -
'케데헌' 수상 소감 '뚝' 자른 오스카, 입장 밝혔다…"매우 어려운 일" -
'45세 두아들맘' 에바 포피엘, 5번째 무결점 바디프로필 "엄마도 아름다울 수 있어" -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통령 체포했더니 결승에 왔어? 트럼프 대충격 반응, 축하인가 조롱인가 → "자꾸 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마이애미 현장]
- 2."면세구역서 유턴, 짐 빼느라 고생" 호주행→도쿄 백→한국행, 드라마 같았던 삼성행 비하인드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국' 대통곡 도대체 왜→최대 돌풍 주역 "너무나 슬픈 밤이다" [마이애미 현장]
- 4.이럴거면 이강인 토트넘이라도 보내줘! 토너먼트→무조건 벤치...PSG 또또 시작됐다, 노골적 선발 제외 '3시즌째'
- 5.'천만다행' KIA 한준수 충격 헤드샷...NC 정구범 퇴장, 병원 CT 검진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