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오는 20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풍년)에서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12일 '주접이 풍년' 제작진은 최근 진행한 1회 녹화 현장 스틸컷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무대 가운데와 사이드에서 핑크 깃발을 흔드는 기수의 지휘에 맞춰 단체 안무를 선보이는 '주접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깃발부대는 송가인 팬덤을 대표하는 문화로, '주접 풍년' 1회 게스트 송가인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팬들이 다 함께 장관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스틸컷에는 손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계속해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송가인은 녹화 현장에 함께한 팬들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송가인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 사연은 '주접이 풍년' 1회에서 공개된다.
'주접 풍년' MC 3인방 이태곤, 박미선, 장민호의 모습도 마지막 스틸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무언가를 보고 충격을 받은 듯 입을 다물지 못하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과연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 광경은 무엇이었을지 '주접이 풍년'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주접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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