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나리학당' 김유하, 임지민, 김태연, 임서원, 안율, 김다현, 류영채가 포복절도 상상력과 상상초월 능청 연기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조선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무(無)자극, 무(無)MSG, 무(無)공해 예능 도전기다. 순수 발랄 꼬꼬마들의 반전 일상, 본격 세대 공감 퀴즈를 비롯해 어린이들의 감성 자극 고퀄리티 특급 학예회를 통해 세대를 초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관련 '개나리학당' 일곱 멤버들은 첫 촬영부터 어른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순진무구 상상력과 재치만점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먼저 아이와 어른이 하나 되는 본격 세대 공감 퀴즈 시간이 마련된 가운데, 아이들은 과거 화제였던 광고와 관련한 퀴즈가 나오자 각자 찍고 싶은 CF를 밝혔다. 이에 임지민은 학용품, 안율은 콜라, 김다현은 우유를 말하는 등 자신의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맞춤 CF를 찍고 싶다고 답변했던 터. 하지만 이때 8살 막내 김유하가 "화장품 CF를 찍고 싶다"는 거침없는 야심을 내뱉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또한 멤버들은 차세대 CF 공주와 왕자 자리를 노리며, 앞으로 찍고 싶은 CF 장면을 따라하기 시작했고, 기성 모델 못지않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현장의 배꼽을 잡게 했다. 그러던 중 '미스트롯2' 주역인 김다현과 김태연이 러브콜을 받은 광고들을 줄줄이 내세워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과연 김다현과 김태연의 활약상에 나머지 멤버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개나리학당' 멤버들은 최초로 '반전 돌사진'을 공개, 현장을 뒤흔들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백일 및 돌사진이 공개되자 눈을 떼지 못하며 집중했던 상황. 특히 누군지 단번에 알아볼 만한 사진의 주인공도 있던 반면, 본인조차 몰라볼 만큼 달라진 경우가 속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중 김유하는 돌사진이 소개되자 무릎을 탁치더니 "저 때 기억난다! 분유 먹었을 때!"라는 예측불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과연 붐과 정동원마저 깜짝 놀라게 한 정변 돌사진과 반전 돌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를 주목케하고 있다.
제작진은 "맏언니 류영채부터 막내 유하까지, 멤버 전원 뛰어난 예능감을 풀어내면서, 녹화 내내 현장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예능이면 예능까지 전천후 엔터네이너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한 이들의 순수한 매력을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개나리학당' 첫 회는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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