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안성훈이 따뜻한 마음씨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안성훈은 12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 출연,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물해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안겼다.
이날 안성훈은 경기도 안성을 찾아 우박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하고, 일손을 도우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안성훈은 "직원 필요 없으세요?"라고 물으며 어떠한 일이든 의욕적인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또한 안성훈은 '고맙소'를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감성 보컬'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이외에도 안성훈은 표고버섯 농장을 방문, 네 박자 멤버들과 수확 경쟁을 벌였고, 몸을 사리지 않는 맹활약을 펼쳐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안성훈은 어르신들과 버섯 전골을 맛보며 침샘을 자극한 것은 물론, 네 박자 멤버들과 '멋진 인생' 무대를 꾸미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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