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복싱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며 순식간에 전세계 실트 1위를 장악했다.
지난 11일 오후 8시 50분 경,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렵다ㅜ" 라는 글과 함께 복싱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정국이 트레이너와 함께 복싱 연습에 한껏 집중하면서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정국은 앞서 여러 차례 게재한 복싱 영상보다 더욱 강력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스피드를 보여주며 남다른 스킬을 뽐냈다.
또 정국은 땀에 흠뻑 젖은 머리카락, 민소매에 드러난 얼굴 만한 두꺼운 근육질 팔뚝을 뽐내며 강인한 섹시함과 박력 넘치는 남성미로 여심을 저격하면서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정국의 한 쪽 팔에 새겨진 타투는 치명적인 섹시함을 배가 시키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국아 지금 니가 치는 건 내 심장인걸♥" "쉬는 동안 복싱하러 다니며 체력 단련하는 민소매 강하지 정국 너무 사랑스럽다" "정국이 민소매 복싱 개 치인다 덩치 봐 팔근육은 더 커져가지고!!!" "복싱이 이렇게 멋진 운동이었구나..." "뭘해도 넘 진심 열심히하는 정국이 복싱하며 흐르는 땀까지 완벽 섹시!!!" "복싱 잘하면서..어렵다ㅜ 라고 쓰는 귀염둥이 정구기 오빠ㅜㅜ 진짜 잘해!!" "전정국 이러다가 복싱 대회 나가면 안돼" "복싱이 어렵다는데 내가 보기엔 한도 끝도 없이 잘해" "정국이 복싱 영상 볼 때마다 너무 설렌다" "정구기 와줘서 행복해" 등 뜨거운 반응이 나타냈다.
이에 정국의 복싱 게시물 공개 30분 만인 9시 20분 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서는 'JEON JUNGKOOK'이 월드와이드(전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또 정국의 해당 게시물은 12일 오전 7시경 1275만뷰와 779만 '좋아요'를 넘어서는 뜨거운 인기를 나타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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