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노산으로 힘들었던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서현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삶에서 가장 강렬했던 하루, 출산의 기억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 분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한 대학병원으로부터 받은 감사패와 아들의 신생아 시절의 모습이 담겨있다. "덕분에 튼튼 신생아 시절 사진 보면서 아침부터 힐링"이라며 엄마 서현진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모습이었다.
이때 "고위험산모 신생아통합치료센터 홍보 동영상 내레이션에 참여했더니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셨어요"라는 서현진은 힘들었던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4kg에 가까운 거대 튼튼이를 낳은 직후 생각지도 못한 출혈이 많아 큰일 날 뻔 했는데요. 선생님들 덕분에 제때 응급처치 잘 받고 건강히 퇴원할 수 있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 같은 40대 노산, 고위험 산모들(나는 건강해, 체력짱이라고! 생각하셔도 노산은 노산. 조심하셔야) 출산 앞둔 예비맘님들 모두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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