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히어로급 인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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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딩동은 13일 자신의 SNS에 "DM을 보고 깜놀! 그냥 난 내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뜻밖의 감사인사를…. 사전MC라는 직업 아무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역할일 수도 있지만 특별하게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전MC하길 정말 잘했습니다"라며 임영웅이 보낸 DM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딩동 형님! 이제야 감사 연락을 드립니다. 숫기가 없어 제가 잘 다가가지 못해서.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밑에서도 큰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먼저 인사했어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러질 못했네요.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콘서트가 잘 마무리됐습니다. 두고두고 추억될 첫 콘서트에서 함께 하게돼 영광이었습니다. 또 멋진 자리에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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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6일 KBS 송년특집 '위 아 히어로 임영웅'을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현재 정규앨범 준비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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