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어드벤처 액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김정훈 감독, 어뉴·오스카10스튜디오·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이 배우들이 완성한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로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전례 없는 거대한 스케일의 어드벤처로 새해 극장가 평정을 예고하는 '해적2'가 영화 속 다채로운 케미스트리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적2'에서 자칭 고려 제일검이자 의적단 두목 무치로 변신한 강하늘과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 역의 한효주는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마주쳤다 하면 으르렁대는 한편 중요한 순간엔 언제 그랬냐는 듯 힘을 합쳐 나가는 찰떡 케미를 탄탄한 연기 내공과 호흡으로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해적왕 꿈나무 막이 역의 이광수는 상대를 가리지 않는 극강의 케미를 자랑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보물을 노리는 역적 부흥수로 변신한 권상우는 해적들과의 첨예한 대립 구도로 쫄깃한 재미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타고난 사기꾼 해금 역 채수빈과 백발백중의 명사수 한궁 역 오세훈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풋풋한 케미를 선보인 것에 더해 무치의 오른팔 강섭 역 김성오와 해적단의 돌주먹 아귀 역 박지환은 묵직한 존재감으로 '해적2'만의 빈틈없는 팀워크를 완성했다.
이처럼 웃음과 긴장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너지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해가는 '해적2'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설 연휴를 앞둔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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