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가 새해를 맞아 29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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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13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음식을 만들고 포장하고 배달까지 하며 봉사를 진행했다.
영웅시대밴드 측은 "봉사 참여를 위해 늘 한결같이 먼길 달려와 주신분들과 처음 봉사오신 분 모두에게 감사 인사 드린다"며 "봉사에 직접 오지는 못했지만 정성으로 후원금 보내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 인사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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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밴드는 지난 2020년 5월 첫 봉사를 시작했고 매달 150만원의 후원금이 누적돼 3000만원에 달하게 되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모든것이 임영웅을 응원하면서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라고자 한 정성으로 만든 결과물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임영웅이 골든디스크 수상 소감에서 "좋은 영향력이 더 오래갔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혀, 팬들은 봉사활동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는 선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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