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환희가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환희는 13일 SNS에 "정확한 시간을 비밀. 똥강아지 세상에 태어난지 10년차, 11살. 생일마다 꺼내보는 엄마의 태교일기. 진통하는 동안 딸기가 너무 먹고 싶던 게 아직도 생생하군"이라며 직접 적은 태교일기의 한 부분을 공개했다.
이어 박환희는 "11년 된 임테기(버릴 수 없어).."라며 임신테스트기와 함께 아들 출생당시 팔찌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박환희는 래퍼 빌스택스 (전 바스코)와 2011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박환희는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데뷔,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질투의 화신', MBC '왕은 사랑한다' 등을 얼굴을 알렸다. 데뷔 당시에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박환희는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네티즌들로부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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