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지난 시즌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김연수(28)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김연수는 강릉중앙고, 한라대를 거쳐 강릉 시청 축구단을 통해 데뷔했다. 강릉 시청에서 2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우승에 일조한 김연수는 2017시즌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안산, 인천을 거친 뒤 4년 만에 친정팀인 서울 이랜드 FC로 복귀했다. 김연수의 K리그 통산 기록은 81경기 1득점-1도움이다.
1m85, 76㎏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지닌 김연수는 제공권과 몸싸움,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수비수다. 이에 더해, 높은 수비 지능으로 공간 커버와 1 대 1 경합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한 김연수는 "다시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신인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승격이 가장 큰 목표다. 다른 목표는 없다. 해왔던 대로 경기장에서 플레이한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시 돌아온 만큼 우리 팬분들을 위해 더 싸우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많은 사랑과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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