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과후 설렘'이 학년 연합 배틀로 시청자의 심박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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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1-2학년과 3-4학년의 랩, 올라운더 포지션 배틀 및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연습생들은 데뷔조 자리를 걸고 더 치열해진 배틀을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내는가 하면, 각 학년의 담임선생님인 소녀시대 유리와 옥주현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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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과 올라운더 포지션을 두고 벌어진 3학년, 4학년 연습생들의 퍼펙트한 배틀 무대는 물론, 이에 맞서는 1학년, 2학년 연습생들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고 해 과연 데뷔조 자리를 획득할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학년 연합 배틀의 최종 결과가 공개되면서, 담임선생님들의 긴급 회의가 열린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도저히 믿기 힘든 결과에 4학년 담임선생님인 전소연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라고 회의적인 답을 내놓고, 옥주현은 "몰래카메라 아니야, 이거?"라고 언급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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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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