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빅톤(VICTON)이 신곡 'Chronograph'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후 11시 빅톤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Chronograph(크로노그래프)'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약 40초 가량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석고상, 액자 등이 가득한 공간 속 혼란에 빠진 빅톤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볼드한 액세서리와 고글, 가죽 점프수트 등 화려한 스타일 변신으로 한층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티저 전반에 흐르는 리드미컬한 기타와 신스 브라스 사운드가 강렬한 중독성을 예고해 눈과 귀를 두루 만족시켰다. 영상 말미 회중시계를 낚아채는 손은 시간을 활용한 추적과 탈출의 이야기를 그린 빅톤의 시간 3부작 첫 챕터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NCT 127, 세븐틴, 레드벨벳, 청하 등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ETUI의 김우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독보적인 스토리 텔링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무 또한 세븐틴, 몬스타엑스 등 다수의 인기 보이그룹 안무를 제작한 최영준 안무가가 참여해 무대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곡 'Chronograph(크로노그래프)'는 그리스어로 '시간'을 의미하는 'Chronos(크로노스)'와 '쓰다'의 'Graphein(그라페인)'의 합성어로 '시간의 기록자'를 뜻하며, 2022년 빅톤의 시간 3부작 시리즈 첫 앨범 타이틀곡이다. '내 모든 시간을 너로 기록하기 위해 계속 달리겠다'는 내용을 담은 가삿말과 함께, 멤버들의 톡톡 튀는 보컬이 청량감을 선사한다. 프로듀싱에는 동방신기, 샤이니, 에스파 등과 작업한 Coach&Sendo를 비롯해 실력파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2016년 데뷔한 빅톤은 데뷔 3년만에 첫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재도약에 성공,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 1월 첫 정규앨범으로 음원 및 음반 성적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탄력적인 상승세를 과시한 빅톤은 오는 1월 18일 싱글 3집 'Chronograph'를 발표하고 2022년 새해 연초부터 숨 가쁜 행보로 거침 없는 '대세 그룹' 행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빅톤의 신곡 'Chronograph'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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