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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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도 먹어야 한다는데.. 하나도 넘어가지 않아요. 일주일 사이에 3kg가 빠졌어요. 그렇게 굶어도 안 빠지는 살이 무섭게 빠지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음식이 넘어가질 않아요"라고 걱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보고 싶은 밤.. 사랑해. 우리 가족 엄마 씩씩해져서 나갈게"라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홍영기는 하루 전날 "어제 갑자기 죽을 만큼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이상 반응이 왔대요"라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제 살까지 빠졌다는 소식에 팬들은 "힘내요", "무조건 잘 먹고 푹 자야 해요", "아프지 마세요" 등 응원 댓글을 가득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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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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