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프렝키 데 용 영입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한국시각) 엘 나시오날은 '첼시가 바르셀로나에 데 용 영입을 위해 33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데 용은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 중이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미드필드와 수비를 오가는 데 용은 2019년 당시 아약스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6500만파운드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선수단 재편을 노리는 바르셀로나는 재정난 해결을 위해 많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선수들 매각을 고려 중인데, 그 중 하나가 데 용이다. 데 용은 맨유와 맨시티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첼시가 발빠르게 움직이는 분위기다. 부상자 속출로 우승권에서 멀어지고 있는 첼시는 1월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일단 엘 나시오날은 '바르셀로나가 5000만파운드 이상을 원하는만큼, 첫번째 제안은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첼시가 두번째 제안에서 얼마를 적어낼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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