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남편의 선물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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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비엘은 17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모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름 내내 축구만 했던 아내를 위해 남편님이 제작한 모자. EAT SLEEP PLAY"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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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축구 훈련을 위해 열심히 축구 연습에 매진했던 아내 에바 포비엘을 위해 남편이 손수 주문 제작한 모자가 담겼다.
에바 포비엘은 "밥 먹고 축구하고 자고 일어나서 축구하고 그런 저를 응원하고 싶었는지 무뚝뚝 남편의 사랑 표현법. 몇 달 전에 선물 받았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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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종아리 회복하면 다시밥 먹고고 축구하고 자고 일어나서 축구하고 그럴 거예여. 앞으로도 잘 부탁해. 우리 갱구님"이라고 고마워 했다.
에바 포비엘은 운동에 흠뻑 빠진 아내를 위해 정성을 담은 선물을 해준 남편에게 감동 받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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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바 포피엘은 2010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2'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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