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렇게 너를 웃음으로 기억하고 싶다'.
배우 안재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올려 눈길을 끈다.
최근 '하자있는 인간들', '운동천재 안재현' 등을 통해 근황을 알려온 안재현은 인스타에 '눈물'과 '소중함'에 대해 적은 노트 사진을 올렸다.
'소중함의 기준은 누구에게 다르다. 소중함을 판단하는 내 기준선에서는 '눈물'이 가장 근접했던 것 같다. 흔히 '눈물'은 슬픔을 상징하지만 벅찬 감동이나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한다'로 시작된 이 글은 '유독 눈물이 많아지는 시기가 있다. (중략) 부디 앞으로 소중함의 기준선이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변경되길 소원해본다. 그렇게 너를 웃음으로 기억하고 싶다'로 끝이 난다.
이 메모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가 누구일까 궁금해하면서도, 안재현의 '파이팅'을 응원하는 분위기. '행복 가득, 웃음 가득하길 바란다'는 등의 댓글을 줄이어 달고 있다.
이에 앞서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클로버, 반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웨딩 사진과 네잎클로버 사진을 게재,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안재현은 한국 출신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이콥 설과 '#화이트 웨이브 맨 인 플라워즈(#WHITE WAVE men in flowers)' 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지난 12월 31일 시작됐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 1.'22-0'으로 이겼지만 '0-3' 몰수패 쇼크…선수 어머니 '입' 통해 '부정 선수' 들통 해프닝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손흥민 환상 2도움에도 LAFC 감독 분노 폭발한 이유...MLS 공식 "로테이션 유력" 전망→"일정 누가 짰나" 또 전력 공백 불가피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