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아빠를 똑 닮은 둘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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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문엘리입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과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아빠와 자매의 붕어빵 비주얼.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태리와 카메라가 신기한 듯 정면을 응시 중인 둘째 엘리. 첫째 태리에 이어 둘째 엘리 역시 아빠 문재완과 똑 닮은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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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문재완 문태리 문엘리 잘부탁드립니다"라면서 "문엘리 아빠 판박이 둘째딸. 세젤귀 생후 26일"이라면서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둘째 출산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처음으로 둘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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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2018년 첫째 딸 문태리를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2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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