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저 그런 복병급 선수로 평가받았던 양원준과 김영민은 지난 시즌 후반기 쟁쟁한 강자들 못지않은 최고의 활약으로 B1급에서 A1급으로 올라섰으며 지난 시즌 전반기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B1급에 머물러야했던 정민수도 후반기에는 완벽하게 기세가 살아나면서 자신의 자리인 A1급으로 승급했다. 후반기를 B2급으로 시작했던 어선규, 박종덕, 김현철, 반혜진도 기복 없이 착실하게 입상을 쌓으며 A1급으로 수직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Advertisement
이에 반해 아쉽게도 등급이 하락된 선수들도 많다. 특히 이번 등급 조정에서는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B2급으로 수직 하락한 선수들 보다는 사고점 0.80 이상으로 성적에 상관없이 B2급으로 떨어진 선수들이 상당수다.
Advertisement
16기 신인 최초로 A1급까지 올랐던 나종호는 아쉽게 A2급으로 한 단계 하락했고 평균 득점 하위 5%로 주선 보류를 받게 된 선수는 류해광, 황만주, 김재윤, 김종희, 한운 등이 포함됐다.
Advertisement
올 시즌 부터는 주선 보류 선정 기준이 바뀌게 되는데 기존 사고점 1.2점 이상이나 출발 위반 2년 내 2번 위반 규정 등이 모두 사라지고 평균 득점 하위 7%이하의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주선 보류가 적용된다. 순수하게 성적으로만 가리게 된 셈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 채용설..."靑관계자 만남은 사실" [종합]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행 고심..."대통령실에서 직접 제안" -
안선영 "여자들 유지보수 안하면 추해"…물건 비유 발언에 갑론을박 -
쯔위, "다리 살 빼라" 무례한 팬에 사이다 일침…"돈 아껴서 써라" -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 접었다 "평생 부모님과 살고싶어" -
남보라, '임신 5개월차'에 찾아온 날벼락 "고위험 산모라..." -
'폐쇄병동 퇴원' 현주엽 아들, 결국 가출했다..父 사생활 간섭에 분노 "속에서 천불나"(아빠하고) -
황희찬 누나 황희정 “슈퍼카 요구 없었다” 갑질 의혹 정면 반박→의전업체 고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쇼트트랙 도대체 어떻게 잘하는데?' 사상 최고 일본, 하지만 韓 넘을 수 없다...실력 격차 인정 "결승 못 가는 게 내 실력"
- 2."린샤오쥔 '노메달'은 대한민국 정부 탓" 역대급 부진에 韓 걸고넘어진 中, "교묘한 술책으로 빅토르 안처럼 예외 적용 안 해줘"
- 3.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 4.[단독]FC서울 해냈다, '요르단 국가대표' 야잔 잡기 성공…2026년 함께한다
- 5.이렇게 친절한 한국인 월클 없습니다, "온두라스에 기억될 손흥민"...SON '월클' 팬서비스에 눈물 펑펑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