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메이비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메이비는 SNS에 "하루 중 가장 조용한 시간. 아이들이 깰까 조용히 거실에 나왔더니 눈도 조용히 내리고 있었다"라며 "요즘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어기장을 놓는 윤나온은 '유치원에 가서 재미있게 놀다와'하는 내 말에 '나는 엄마랑 희성이랑 언니랑 노는게 더 재미있는데 왜 유치원에 가야 하는거야?'라고 말했다. 잠시 생각에 잠기고 잠시 할말을 잃었다. 그런 윤나온이 눈이 내려서 오늘은 기분이 좋아!! 하며 유치원 가방을 먼저 들었다"라며 눈이 오는 마당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메이비는 "#앞으로수백번들어야할 #유치원에가기싫어 #근데니넨모를거야 #엄마도가끔 #유치원보내기싫어 #보내고나면너무보고싶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2015년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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