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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1연승을 노리는 현대건설과 2연패 흥국생명이 19일 수원에서 4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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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위해 코트로 들어선 양팀 선수들이 다정한 스킨십과 미소로 인사를 나누었다.
여자배구의 차세대 젊은 센터 이다현과 이주아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코트에서 만난 두 선수는 유쾌한 춤사위와 함께 웃음꽃을 피워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대1(25-15, 22-25, 25-15, 25-16)로 승리하며 11연승을 달렸다. V리그 여자부 역대 최다연승 기록은 2009~2010시즌 GS칼텍스, 2020~2021시즌 흥국생명이 기록한 14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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