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폭풍성장에 웃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역시 먹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한지혜의 6개월 된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혼자 양 손으로 젖병을 꽉 쥐고 분유 먹방 중인 딸 윤슬 양. 안정적인 자세로 칼각을 유지하며 먹방 중이다. 이에 한지혜는 "꽤 무거운 공 잘 들길래 혼자 먹여봤더니 잘 먹네"라며 "군인 아저씨 인 줄. 칼 각도 유지"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한지혜는 "잘 노는 우리 윤슬이. 근데 소아과에서 지금 몸무게랑 키 거의 돌 아기 크기라고 분유양을 줄이라고 하는데 잘 먹어서 못 줄이겠어요. 어쩜 좋지요? 잘 먹는 아가 걱정 되지만 걱정 말자"라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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