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영화 '한니발 라이징'(2007)에서 젊은 한니발 렉터 역을 연기해 이름을 알린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37)이 스키 사고로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각) AFP통신과 영국BBC 등에 따르면, 울리엘의 가족은 그가 전날 알프스 산맥에서 스키를 타던 중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울리엘은 프랑스 사부아 라로지에르에서 스키를 타다 다른 스키어와 부딪힌 뒤, 뇌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그르노블 지역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BC는 울리엘과 부딪친 다른 스키어는 현재 입원하지 않은 상태이며,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리엘은 2017년 프랑스판 오스카로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캐나다 감독 그자비에 돌란의 영화 '단지 세상의 끝'(2016)에서 보여준 연기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유작은 올해 3월 디즈니+에서 방영되는 주연작 마블 드라마 '문 나이트'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2.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