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태종 이방원' 측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고소영도 목소리를 냈다.
고소영은 20일 SNS를 통해 동물자유연대 측이 공개한 영상을 게재하며 "너무해요….불쌍해ㅜㅜ"라는 글을 남겼다. 고소영 역시 KBS '태종 이방원' 측의 동물학대 의혹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동물권 단체 동물자유연대 측은 20일 SNS를 통해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동물학대를 규탄한다"는 글을 남겼다. 동물자유연대 측은 드라마 측의 동물학대가 의심되는 촬영 현장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 속 말 다리에는 흰색 와이어가 묶여있었고, 뒤에서 누군가 이를 잡아 당기자 말은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진 모습. 말에 탄 배우 역시 함께 넘어졌다. 넘어진 말은 일어나지 못했다.
동물자유연대 측은 "촬영 직후 스탭들은 쓰러진 배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급하게 달려간다. 그러나 그 누구도 말의 상태를 확인하는 이는 없었다. 몸체가 뒤집히며 땅에 처박힌 말은 한참동안 홀로 쓰러져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 뒤 말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살아는 있는 것인지, 부상당한 곳은 없는지 알 길이 없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 측은 "'태종 이방원'에서 말을 강제로 쓰러뜨린 장면은 명백한 동물학대"라고 비판하며 KBS 측에 면담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