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가 맨유를 떠나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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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0일(한국시각) '맨유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산초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 재능이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능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맨유가 몇 년 동안 공들인 끝에 2021년 여름 산초 영입에 성공했다. 이적료만 7300만 파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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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적응이었다. 산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제 기량을 선보이지 못했다. 맨유 이적 뒤 23경기에서 2골을 넣는 데 그쳤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나시오날의 보도를 인용해 '산초가 단 한 시즌 만에 맨유를 떠날 수 있다. 산초는 FC바르셀로나의 레이더망에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은 선수단에 대대적 전면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산초 영입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맨유가 산초와 같은 대형 스타를 매각하려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 또한, FC바르셀로나는 자금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사비 감독 역시 산초 영입에 물음표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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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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