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김 폭풍흡입'해도 43㎏ 감량 몸무게 유지되다니. 그 비결이 궁금해진다.
방송인 박지윤이 김을 폭풍 흡입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타에 올려 눈길을 끈다.
첫 아이 때 30kg, 둘째 아이 때 13kg가 쪘다 본래 몸무게로 되돌린 경험을 고백한 바 있는 박지윤은 이 동영상에서 밥에 김을 '찍어서' 바로 먹는 '진기명기'를 보여준다. 김을 싸 먹는 시간을 줄이려는 듯, 숟가락에 밥을 담은 뒤 김을 찍듯이 붙여서 바로 '흡입'하는 것.
이 동영상을 본 팬들은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이 예뻐 보인다" "고구마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했는데, 김도 도움이 되나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과거 출산 이후 43㎏나 감량한 비법으로 고구마 다이어트를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박지윤은 "고구마 다이어트는 언제 먹어도 맛있고 질리지 않고, 포만감을 주며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 시 걸리기 쉬운 변비도 예방해준다. 또 단맛이 강하므로 다이어트 시 빠지기 쉬운 군것질의 유혹으로부터 날 지켜준다"고 '고구마 예찬론'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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