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준이 가수 박진영의 '구원파 루머'를 대신 해명했다.
정준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 구리의 한 교회에서 열리는 박진영의 복음 세미나를 홍보했다. 이와 함께 정준은 "어쩌면 진영이 형을 보면서 나도 아직 서울로 보고 있지 않을까? 바울이 되었는데…형이 말한 설교 그리고 직접 묻고 들었던 이야기들은 변한 바울이 맞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한 네티즌은 "ㄱㅇㅍ 아닌가요?"라며 박진영의 구원파 루머를 언급했다. 이에 정준은 "아니에요. 저도 그런 줄 알고 친한 목사님들과 만남도 하고 질문도 하고 했는데 아닙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박진영은 과거 배용준 등과 함께 2018년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두 사람은 "순수한 성경공부 모임"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후 박진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경 스터디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그때 취재가 들어왔고 어느 조직의 일원처럼 기사가 났다. 전혀 아니다. 전 어느 것과도 관련이 없다. 언론이 이후 취재를 했는데 아니라고는 안 써주더라"라며 한 번 더 루머를 부인했다.
한편, 정준은 현재 김유지와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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