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플랜B로 눈길을 돌렸다.
알려진대로 아스널은 최전방 공격수 보강에 혈안이 돼 있다. 올 시즌 오랜만의 빅4 진입 가능성을 높인 아스널은 '에이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경기 내외적인 부분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수준급 스트라이커 영입을 통해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당초 아스널의 넘버1 타깃은 피오렌티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산 블라호비치였다. 아스널은 구단 역대 최고액을 투자해 블라호비치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블라호비치가 이탈리아 잔류를 원하며 꼬였다.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나 인터밀란 이적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아스널은 다른 스트라이커를 물색 중이다. 24일(한국시각) 풋볼런던에 따르면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알렉산더 이삭과 릴의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유럽이 주목하는 젊은 스트라이커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득점력을 인정받았다.
두 선수 모두 많은 클럽들이 주시하는만큼, 적지 않은 이적료가 들 전망인데, 아스널은 이를 지불하고서라도 이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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