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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눈에 얼마나 예쁠까...8살 딸, 父 위해 생일 축하 연주 '♥한혜진도 흐뭇'

by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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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딸이 아빠를 위해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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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빠 생일 축하 연주"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생일 축하 연주 중인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아빠 기성용의 생일을 맞아 깜짝 준비한 것. 올해 8살이 된 시온 양은 집중한 채 고사리 손으로 한음 한음 건반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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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한혜진은 딸의 연주가 끝나자 "귀엽"이라며 크게 호응하는 등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 여행 중인 모습을 게재, 이 과정에서 엄마를 똑 닮은 비주얼과 아빠를 똑 닮은 비율을 자랑하는 딸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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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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