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이 중증질환 환자를 위한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다학제 통합진료란 3개 이상의 진료과 전문의들이 환자와 함께 치료의 방향을 논의해 최적의 치료 방법을 찾아내는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이다.
강동성심병원 다학제 시스템은 위암, 대장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한 명의 환자를 위해 담당 진료과를 비롯 암 치료와 관련된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최대 7개 진료과 의료진들이 단계별 치료계획을 세우고 효과적인 치료방향을 협의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환자는 초기 진료 단계부터 전문의와의 집단 상담을 통해 진단부터 수술, 항암화학요법 등의 전반적인 치료 과정을 이해할 수 있고 신속한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어 료진과 환자 간의 신뢰와 만족도도 동시에 높아진다.
다학제 통합진료 팀장인 혈액종양내과 송헌호 교수는 "과거의 단순 협진 방식과 달리 각 분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와 대면으로 의사 결정을 하게 되면 환자의 치료 의지도 높아져 암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하룡, 착한 건물주 인증 "100억 빌딩 임대료, 26년째 동결"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이게 왜 신발장에?” 박슬기, '세면대 7개' 설치한 집 공개 ('바꿀순없잖아') -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강아지 됐다..콩가루 집안서 생존 분투 (도라이버)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토나오는' 손흥민 살인일정, 이러다 쓰러질라…도스 산토스 LA FC 감독 분노, "일정 짠 MLS 천재 한번 만나보고 싶다"
- 2.'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3.[오피셜]유광우, '7회 우승' 영광의 친정팀 복귀! 삼성화재, 대한항공-OK저축은행과 연쇄 트레이드…강승일-부용찬-박태성 영입
- 4.'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5.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