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 문별이 새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문별의 미니 3집 '시퀀스'은 초동 판매량 7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의 초동 판매량(6만 6천장)을 뛰어넘은 수치이자, 문별의 자체 최고 성적이다.
앞서 문별은 '시퀀스' 발매 직후 전 세계 2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문별은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K팝 대표 글로벌 아이돌의 진가를 입증했다.
문별의 새 미니앨범 '시퀀스'는 여러 개의 신(scene)으로 이뤄진 시퀀스처럼, '사랑'을 테마로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보듯 트랙리스트를 구성했다.
사랑하는 이들의 첫 만남부터 뜨겁게 몰입했던 절정의 순간, 마음의 퍼센티지가 엇갈려버린 위태로운 관계, 결국 연인과 헤어짐을 택하고 혼자 미련스럽게 후회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을 각 트랙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문별은 틱톡을 통해 타이틀곡 '루나틱' 댄스 챌린지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문별과 인연이 있는 셀럽들의 잇단 참여 속에 틱톡에서만 챌린지 조회수 600만 뷰를 돌파하며 챌린지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렇듯 문별은 그간 내면의 선과 악을 1인 2얼굴로 형상화한 콘셉트부터 단편영화를 연상케 하는 짜임새 높은 앨범 안에 1인 多매력을 담아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했다.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문별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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