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멜로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장철수 감독, 표범영화사 제작)가 오는 2월 23일 개봉을 확정 짓고, 세기의 금기를 깨뜨릴 사랑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세계를 들썩이게 한 금기의 사랑을 다룬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내달 23일 개봉을 확정 짓고, 거역할 수 없는 위험한 유혹에 빠진 두 남녀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자신의 목표와 신념으로 가득찬 무광(연우진)을 끌어안은 수련(지안)의 비밀스러운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거수경례를 한 채 일말의 흔들림도 없는 듯한 무광의 모습은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 모범사병다운 그의 단단한 의지를 표현한다. 그러나 차마 수련을 마주보지 못하고 앞만 바라보는 그의 뒷모습은 마치 이 위험한 유혹에서 벗어나려는 듯한 한 켠의 의지를 보이는 듯해, 과연 그가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더욱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 그를 두 손으로 감싸 안은 채 아슬아슬하게 빠져들 듯 매혹적이지만 사연 있는 눈빛을 빛내는 수련의 모습은 무광의 굳은 의지마저 녹아내리게 할 만큼의 강렬한 유혹을 뽐내며 긴장감을 조여온다.
여기에, '나를 평생 잊지 못하게 해주고 싶어'라는 강렬한 카피는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뒤흔들며 멈출 수 없는 유혹에 빠져드는 위험한 사랑의 시작을 예고해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렇듯 깨고 싶은 금기 앞에 선 두 남녀의 맹렬한 사랑이 생생히 느껴지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가장 애절하고 뜨거운 사랑의 감정을 그리며 2022년 첫 웰메이드 파격 멜로의 위용을 선보일 전망이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가 사단장의 젊은 아내와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우진, 지안 그리고 조성하가 출연했고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2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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