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공격수인 안소니 마르시알을 정리한 맨유는 기세를 몰아 다른 전력 외 선수를 처분할 계획이다.
대상은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빅(VDB)과 제시 린가드.
다행스럽게도 원하는 팀들이 있다. 도니 판 더 빅은 같은 잉글랜드 클럽인 크리스탈 팰리스와 이강인의 전 소속팀 발렌시아가 노린다. 아약스 시절 보여준 퍼포먼스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맨유는 '올시즌 말까지 임대, 연봉 100% 지급' 조건을 내걸었다. 팰리스 등이 이 조건을 받으면 성사되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린가드의 경우는 조금 더 복잡하다.
린가드는 '신흥 부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1 타깃이다. 25일까지 긍정적인 분위기로 흘러갔다. 뉴캐슬은 임대료까지 지급하려고 했다.
하지만 양 구단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중단됐다고 26일 '스카이스포츠'가 전했다. 뉴캐슬은 새 타깃을 찾아 나섰다. 델레 알리(토트넘)가 거론된다.
린가드는 월드컵의 해에 어떻게든 뛰길 바라기 때문에 계속해서 임대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