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공격수인 안소니 마르시알을 정리한 맨유는 기세를 몰아 다른 전력 외 선수를 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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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빅(VDB)과 제시 린가드.
다행스럽게도 원하는 팀들이 있다. 도니 판 더 빅은 같은 잉글랜드 클럽인 크리스탈 팰리스와 이강인의 전 소속팀 발렌시아가 노린다. 아약스 시절 보여준 퍼포먼스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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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시즌 말까지 임대, 연봉 100% 지급' 조건을 내걸었다. 팰리스 등이 이 조건을 받으면 성사되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린가드의 경우는 조금 더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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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신흥 부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1 타깃이다. 25일까지 긍정적인 분위기로 흘러갔다. 뉴캐슬은 임대료까지 지급하려고 했다.
하지만 양 구단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중단됐다고 26일 '스카이스포츠'가 전했다. 뉴캐슬은 새 타깃을 찾아 나섰다. 델레 알리(토트넘)가 거론된다.
린가드는 월드컵의 해에 어떻게든 뛰길 바라기 때문에 계속해서 임대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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