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AOA에서 탈퇴한 지민이 SNS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올 준비중이다.
지민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모피 자켓에 털 크록스를 신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민은 2주전부터 인스타 업로드를 꾸준히 하고 있다. 밝은 표정도 숨기지 않고 있다. FNC와의 전속 계약이 1월12일인 것으로 계산하면 계약이 끝나자마자 자유로운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지민은 지난 2020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 후 AOA를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권민아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지민을 겨냥해 그간 당했던 괴롭힘에 대해 폭로해왔고, 지민은 두문불출했다.
이후 지난 13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과의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됐다"며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지민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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