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우식(32)이 김다미(27)와 호흡에 대해 "두 번째 호흡, '마녀'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었다"고 말했다.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이나은 극본, 김윤진·이단 연출)에서 5년 전 헤어진 전 여자친구 국연수(김다미)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웅을 연기한 최우식이 지난 25일 스포츠조선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 '마녀'(18, 박훈정 감독)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김다미와 호흡을 떠올렸다.
최우식은 "김다미와 두 번째 만남에 긍정적 기대가 있었다. '그 해 우리는'은 경험이 많이 없는 장르이기도 했고 상대 여성 배우와 호흡이 중요한 드라마인데 김다미와는 이미 '마녀'로 만났고 이후에도 친하게 연락을 하고 있어서 호흡에 있어서 걱정이 없었다. 또 이번 드라마에서 만나고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는 것에 있어서 설랬다. 더불어 '마녀'에서 보여진 것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다. 아무래도 김다미와 편해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예상대로 '그 해 우리는'에서 김다미와 호흡은 너무 좋았다. 아마 메이킹을 보면 알겠지만 서로 정말 많이 믿고 갔다. 어느 순간은 김다미보다 국연수가 먼저 보일 때가 있었다. '앞으로 이런 배우와 또 함께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고 너무 믿음이 가는 배우였다"고 애정을 쏟았다.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돼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다.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박진주, 조복래, 안동구, 전혜원 등이 출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매니지먼트 숲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안재현, 13살 노묘와 첫 가족사진에 눈시울…"오래 곁에 있어줘" ('나혼산') -
이효리, 부친상 3주 만 밝은 미소→근로자 날에도 요가원 출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김연아 결혼 잘했네.."'서울대 출신' ♥고우림, 명예·돈복 있어, 타고난 애처가" -
한가인 10살 딸, '상위1%' 똑 부러진 말솜씨...현대판 미달이 "특이한 게 닮아" ('자유부인') -
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성공...5살子 준범, 조립도 척척 "엄마보다 머리 좋다"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1.'민재형, 뮌헨에서 만나요' HERE WE GO 브레이킹 속보 '고든, 뉴캐슬 작별 가능성 높다'..뮌헨 영입 후보 톱3에 올랐다
- 2.파격을 넘어선 충격..롯데, SSG전 '최근 10G 1할대' 노진혁 전격 4번 선발! [인천 현장]
- 3.'환갑까지 프로 선수' 日 미우라 가즈의 멈추지 않는 축구 열정, J3 후쿠시마 임대 계약 연장 방침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