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위하준이 '작은 아씨들'의 출연을 확정했다.
tvN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정서경 극본, 김희원 연출)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의 유력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로 위하준은 영국 명문대 출신의 유능한 컨설턴트 '최도일'역을 맡는다.
위하준이 맡은 '최도일'은 명문대 출신다운 예리한 판단력과 뛰어난 분석력은 물론 세련되고 지적인 외모로 등장만으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김고은과의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엄청난 사건에 휘말린 김고은 앞에 나타난 최도일은 미스터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 중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하준은 그동안 '로맨스는 별책부록', '18어게인', '곤지암'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쉼 없는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넓은 스펙트럼을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신드롬으로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는 한류 스타로 부상했다.
최근에는 '배드 앤 크레이지'를 통해 거칠지만 순수하고 유쾌한 인물인 K로 분해 다이나믹한 감정연기는 물론 화려한 액션까지 선보이는 활약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위하준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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