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신현옥 KT 부사장이자 경영지원부문장(53)이 KT 스포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현옥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 KT에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대구·부산 고객본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 현장과 스태프의 주요 직책을 두루 경험한 전문 경영인이다. 성과 중심의 유연한 인사제도를 정착하고, ESG경영과 단단한 기업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
신 대표이사는 "야구, 농구, E-스포츠 등 프로 종목뿐 아니라 사격, 하키 등 아마추어 종목 팀을 운영 중인 스포츠 전문기업 KT 스포츠의 대표이사를 맡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도전의식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KT 위즈 등 각 종목 팀들의 전략적이고 전문성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팬들에게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국내 대표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대표이사는 KT 내부 살림을 책임지는 경영지원부문장직도 지속 수행함으로서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고, 그룹 시너지도 극대화해 KT 스포츠의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신현옥 KT 스포츠 신임 대표이사
생년월일=1968년 8월 25일
학력=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1996년), 대륜고등학교 졸업(1987년)
주요경력=KT 스포츠 대표이사(겸직·2022년 1월~), KT 경영지원부문 부문장(부사장·2020년 1월~), KT 경영관리부문 부문장(전무·2018년 12월~), KT 부산고객본부 본부장(전무·2018년 1월~), KT 대구고객본부 본부장(상무·2017년 1월~), KT GSS부문 경영지원실 실장(상무·2013년 2월~), KT 입사(199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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