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삼남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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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신나는 여행이었다는 아이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삼남매와 양평 여행 중인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기 체험 농장을 찾아 직접 딸기를 직접 따고 있는 소유진. 진지하게 딸기를 고르고 있는 모습에서 주부 9단 포스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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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남매와 눈썰매장과 예쁜 카페를 방문한 소유진. 눈썰매를 타기 위해 엄마 손을 꼭 잡고 튜브를 끌고 있는 세은 양의 뒷모습, 카페 이곳 저곳을 한 껏 신이난 모습으로 구경 중인 삼남매 등 귀여운 여행 일상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소유진은 "엄마는 몸살예약. 그래도 행복해"라며 "내일 그림일기 서현이는 8개, 용희는 10개쓴다고 들떠서 추억 이야기하며 잠든 아이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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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최근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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