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 아이의 아빠 맞아? 막 찍어도 화보다.
배우 고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고수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조각 비주얼'을 인증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마흔다섯 살인데,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아무렇게나 입은 듯'한 검은색 이지웨어에 운동화 차림인데도, 완성형 화보가 나온다.
조각 같은 외모로 한때 '고비드'로 통했던 고수는 이제 세 아이의 아빠. 그러나 길게 기른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 오히려 30대 때보다 더 스타일리시해진 듯한 모습이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저런 스타일 머리 소화하기 진짜 힘든데, 역시 완벽 비율" "빨리 활동해주세요. 안방극장에서 보고 싶어요"란 반응 등을 보였다.
한편 고수는 지난 2020년 방영된 OCN '미씽 : 그들이 있었다'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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