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된다.
제이쓴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이 공개한 사진은 바로 초음파 사진. 이어 제이쓴은 "만나서 반가워♥"라며 홍현희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얘들아 이쓴스 이제 아빠야 하하"라며 환하게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의 소속사인 스카이이엔엠 측은 연합뉴스를 통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11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지난해 열린 '2021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제이쓴 씨가 호랑이띠다. 내년 임인년 좋은 소식 기다린다"면서 2세 계획을 언급하며 2세를 향한 바람을 드러냈던 바. 이후 전해진 부부의 깜짝 임신 소식은 많은 동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개그맨 이용진은 제이쓴의 SNS에 "헐 대박. 축하한다. 이슨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또한 이국주와 이하정, 이현이, 양미라, 문세윤, 오상진, 김소영, 박슬기, 이사배 등도 축하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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